작성일 : 12-03-10 21:24
감사합니다~
 글쓴이 : 송연수
조회 : 2,510  
오늘 최면치료 받고간 학생인데요 !
최면하면서 울어갖고ㅠㅠ얼굴이 추해서 인사 제대로 못하고 바로화장실로 가버렸네요ㅠㅠㅠ
죄송하구요~ 아무튼 오늘 오랜시간동안 상담해주시느라 힘드셨을것 같은데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해주신 말들이 정말 위안이되고 큰 힘이 됬어요 ....정말로..
"넌 괜찮은 아이야 넌 아무 문제없어" 이말이 너무 너무 큰 위로가되었어요 ..
내게 아무문제 없다는 이말을 듣고싶었지만 아무도 해주지않았어요 엄마 아빠 조차도 한숨쉬고 걱정만했지 저에게 이런 말을  단한번도 해주신적이 없었어요..근데 오늘 처음 만나뵌 선생님께서 이런 말을 제게 해주시는데 너무 감동받았어요 지금 생각해도 눈물날 것 같아요 ㅠㅠ..
월요일날에는 좀더 편한 마음으로 짝과 마주할수 있겠죠?!!..
엄마하고 상의해서 한번더 갈게요 !!감사합니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