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0-01 00:56
오늘 최면 치료를 마쳤습니다~^^
 글쓴이 : 김남휘
조회 : 3,237  

5주동안의 최면 치료를 마쳤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최면치료라는 것을 선뜻 신청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안 해본 것이고 잘 알지 못하는 것이기에 두려움이 컸습니다.

그렇지만 그만큼 저의 여러가지 심리적 문제를 고치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계속 고민하다 큰 맘먹고 신청해봤습니다.

소장님과 면담하고 최면 치료를 받는데 갈수록 호전되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옛날에 겪었던 상처들, 또 부정적인 나의 모습과 대면하고 용서하게 되면서

제 안에 있던 뿌리깊은 문제들을 하나 둘 뽑아 없애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제 생활에서도 많은 효과를 보게 되었고, 무엇보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제가 대처하는 마음의 힘이 많이 커지고

좋은 자신감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최면... 받을 떄는 그냥 편히 쉬는 것 같습니다.

뭐 무서울 꺼는 하나도 없고, 그냥 편히 쉰다는 느낌으로 누워있으면 됩니다.

상담 진행되면서 느낀건데 소장님은 정말 제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 주시려고

하십니다. 항상 그 다음 주에 호전되었는지 체크해주시고,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5주동안 감사했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