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2-07 13:38
강박증.
 글쓴이 : ggghhh
조회 : 2,332  

강박증..
의심도 많고 꼼꼼하고.,,
완벽해야지만 되는 내 삶..
사람들과 부딫치는 일도 많아지고..
점차 사람들이 나를 멀리하는게 느껴지면서 찾아온 우울증..
여러 상담실 비교하고 따지고 분석하고..에효,,,
체인지 문 두드리기까지 의심하고,,(죄송..)
귀찮게 하고.,..(죄송..)
지금 생각해보면 뭐 이리 갑갑하게 살았나 생각이 들지만
그것도 내 삶의 일부분이고 그걸로 인해 체인지 방문하게 된것이
내 복이라 생각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을 즐기면서 살고 있는 내 모습에 너무 즐겁습니다.
저처럼 의심많고 센터 오기까지 주저하시는 분들 많으 실것 같아
글 올립니다. 최면치료 받은지는 꽤 됐지만 문득문득 홈페이지 방문하면서
상담받았던 그 순간을 떠올립니다.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원장님 그리고 센터분들 너무 감사하고 전화할때도 의심하고 그랬는데
귀찮은 표현없이 하나하나 받아주신 부소장님..
ㅅ최면치료 받으면서도 따지고 그랬는데 하나하나 이해해주신 정말 고마운 원장님..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가끔 생각날때가 많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