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센터

심리최면상담센터 세계보건기구(WHO) & 미국 심리학회 공인. 최면 심리상담센터, 이 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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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최면상담 집착과 의존성이 심한 20대 여성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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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요약:


혼자서는 잘 지내지 못해 무엇이든 남자친구에게 의존하면서 집착하게 된다는 20대 중반 여성이 최면상담을 통해 집착을 극복하고 좋아지셨습니다.  


사례자분은 상담에 오셔서 "남자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한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혼자서는 뭘 할수가 없고 남자친구를 사귈때는 남자친구에게 뭐든 다 의지하고 기대게 되고 남친에게 사랑받고 이쁨받고 싶은 마음 뿐인데, 그런 남친과 헤어지면 급작스럽게 우울해지면서 자해하게 되고, 잠시도 혼자 있는 것을 버티지 못해 곧바로 다른 남자를 찾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심리최면 상담은 여러 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첫 상담 세션에서는 무의식 원인 탐색에 들어가기 앞서 불쾌한 감정이 털어내질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증상의 무의식 원인 탐색과 해결은 몇회기에 걸쳐 나누어 진행되는데 [원인탐색] 단계에 들어가기에 앞서 첫 단계에서는 '불쾌한 감정이 청소가 될수 있는가?'를 체험함으로써 오랫동안 경험해온 증상과 연결된 힘든 감정도 청소해 낼 수 있겠다는 희망을 엿볼 수 있게 됩니다. 


첫 단계의 '불쾌한 감정 털어내기'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하거나 가장 커다란 상처를 주었던 사람에 대한 불쾌감 털어내기로 진행되는데, 많은 경우 부모님 가운데 한분을 선택하거나 학교 다닐때 왕따 시켰던 가해자나 친구, 또는 형제 자매 등을 선택해 묵은 감정을 털어내곤 합니다. 


사례자분은 첫 상담에서 엄마를 선택해 엄마에게 쌓였던 감정의 앙금을 털어냈는데, 1차 상담후에 엄마에 대한 느낌이 많이 편해지면서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우울한 기분도 많이 나아졌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남자에게 집착하는 경향은 그대로인것 같다고 하셔서, 2회 상담에서는 집착을 해결하기 위해 무의식 원인 탐색과 해결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무의식 탐색과정은 최면상태에 들어간다고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여러 방을 탐색하는 것과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사람들의 마음에는 자신이 아는 기억의 방도 있고, 있는데 있는지도 모르는 기억의 방도 있습니다. 그런데 깊은 최면에 들어가면 '있는데 있었는지도 몰랐던' 기억의 방을 탐색할 수 있는 가능성의 상태가 됩니다. 


이 상태에서 상담자는 상담받는 분이 여기저기 엉뚱한 방으로 헤매지 않도록 네비게이션 처럼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고, 상담 받는 분은 자신의 마음의 방 가운데 증상의 원인이 저장되어 있는 방을 안내에 따라 탐색해 가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사례자분은 2차 상담에서 마음의 방 탐색에 잘 참여하셔서 2살때 기억까지 탐색에 성공했습니다. 


여느날과 같이 2살 아이는 엄마 곁에서 놀고있었는데 엄마 표정이 좋지 않자 어린 아이의 마음에서는 '왠지 엄마가 자신을 버리고 가버리지 않을까' 불안해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살이 느끼는 불안은 성인인 20대 사례자가 남자친구에게 버림받지 않을까 느끼며 집착하던 불안과 비슷했는데, 탐색한 2살 아이의 불안을 달래주고 난 후 사례자분은 집착하는 마음이 한결 줄어들고 편해졌음을 보고하셨습니다. 


그런데 3차 상담에서는 2차 때와 달리 탐색과정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탐색과정에서 상담사의 안내와 달리 엉뚱한 곳으로 가시거나  '못하겠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관찰해보니 몸은 20대 중반의 어른이었지만 '못하겠다'며 피하려는 모습은 어린 아이와 비슷해 보였습니다. 


최면상담 중에는 과거의 인격에 몰입하면서 마치 과거의 자신이 된것처럼 체험하게 된다는 보고들을 하십니다. 만약 내가 2살때로 돌아가면 2살 아이처럼 몸이 작아져 있고 눈을 뜨면 커다란 엄마가 앞에 있고, 엄마가 잠시라도 눈에서 안보이면 어린아이처럼 불안해지는 등의  경험을 보고하십니다.  


그런데 이분은 어린시절 때로 돌아가 있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의 마음이 된 것처럼 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오늘은 더 이상 못하겠다'고 하셔서 상담이 종료되었습니다. 


사례자분은 4차 상담에 오셔서 지난 상담의 경험을 얘기하셨는데, 자신은 뭔가 싫은 마음이 들면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 달 까지도 싫은 마음이 계속되어 뭘 하기 힘들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3차 최면상담 중에도 그런 싫은 마음이 올라와서 꼼짝달짝 못할것 같아서 애를 먹었는데, 다른 때와 달리 이번에는 싫은 마음이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고 하루만에 풀렸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4차 상담에서는 다행히 무의식 원인 탐색에 잘 참여하셔서 탐색이 원활이 진행되었는데, 4차 상담 후에는 집착하는 마음도 한결 편해지고 상담을 받지 않고도 잘 지낼 수 있을만큼 편하졌다고 하셔서 4차로 최면상담이 마쳐졌습니다. 



신상 정보: 20대 중반 여성 

상담 기간: 심리최면 4회기 


(사례 공개를 동의해 주신 분들에 한해, 익명으로 상담사례 계시판에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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