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40대 여성입니다. 근대 직장생활을 하면서 무대공포증도 있고

사람을 처음 만나고 회의를 주재해야하고 하는데 그런것에 대한 공포,,,업무적으로 다른과에

가서 협의를 해야하는데 누가 나만 쳐다볼거 같아서 다른과에 업무협의하러 가는게 부담스럽고

집에 손님이 오거나 친구를 만나도 첨 만낫을때 무슨말을 하고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야 하나

부담스럽고 공포스럽고 불안합니다. 그리고 자꾸 남의 시선을 신경을 씁니다.

이런증상은 왜 그런걸까요?  치료가 가능할까요?

직장생활하는데는 큰 문제는 되지 않고 남들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스스로가 답답스럽고

그렇네요.

어느정도 치료를 받아야 나아질 수 있는지? 또 나아질수 잇는지?

이런건 무슨증상인지?  답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