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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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엄마에 대해서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저희 엄마는 3년전에 몸이 않좋아 지셔서 작년에는 혈소판감소증이라는
병을 앓으시면서 우울증도 같이오고 헛소리를 자주했습니다.
3년전에는 막 집에서 소리 지르고 혼자 울다가 웃다가 하는 증세로
굿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혈소판 감소증 수술후 몸이 많이 회복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올해도 최근에 갑자기 자꾸 나쁜 생각이 든다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적이 없는데
머리속에서 자꾸 누군가 다른 사람이 말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살이 빠지면 몸이 않좋아진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최근에 주변분들한테
살이 많이 빠졌다는 소리를 자주 들으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왜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머리속에서 누군가가 다른생각을 하고 지시하는 것은
어떠한 원인으로 된것인지 최면치료를 하고싶습니다.
퇴마사치료나 굿을 할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만
근본적으로 엄마가 이겨내고 엄마의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최면, 상담치료로두 엄마가 나아질수 있는것인지 ㅜㅜ
도와주세요 .....
저희 엄마에 대해서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저희 엄마는 3년전에 몸이 않좋아 지셔서 작년에는 혈소판감소증이라는
병을 앓으시면서 우울증도 같이오고 헛소리를 자주했습니다.
3년전에는 막 집에서 소리 지르고 혼자 울다가 웃다가 하는 증세로
굿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혈소판 감소증 수술후 몸이 많이 회복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올해도 최근에 갑자기 자꾸 나쁜 생각이 든다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적이 없는데
머리속에서 자꾸 누군가 다른 사람이 말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살이 빠지면 몸이 않좋아진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최근에 주변분들한테
살이 많이 빠졌다는 소리를 자주 들으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왜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머리속에서 누군가가 다른생각을 하고 지시하는 것은
어떠한 원인으로 된것인지 최면치료를 하고싶습니다.
퇴마사치료나 굿을 할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만
근본적으로 엄마가 이겨내고 엄마의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최면, 상담치료로두 엄마가 나아질수 있는것인지 ㅜㅜ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