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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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고
무작정 기치타고 찾아가 소장님과인연을 만든것이
제가 지금껏살면서 제일 잘한일인듯싶습니다,,
원래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던 성격에
말수도적고 따돌림 왕따에 너무 너무힘들어
밖에 나가는것 조차 지옥이었는데
치료받고돌아오는 기차안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왔던기억이납니다
지금은 소장님처럼 잔잔하지만 깊은 감동을 주는 선생님이 되고싶어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합니다.
제가 살수있도록 온 신경을 써주셔서 저ㅇ말감사합니다
정말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