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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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너무 힘들어서 기절하는줄알았는데 원장님과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지금 내리는 비가 가끔은 고맙기도 할 정도에요...
제 마음에도 엄청난 구멍뚫린 하늘에 내리는 비처럼 우울함이 우수수 떨어질때도 있었는데..
너무 웃긴데요???????? ㅋㅋㅋㅋㅋㅋㅋ
휴가 갔따와서 바로 글 올려요 한번정도는 전화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날 모르면 어쩌지??
이런생각에 ㅋㅋㅋㅋ 창피해서 전화는 못드리고 글로 올려요..ㅋㅋㅋㅋ
6번째 원장선생님을 만날때 .. 그 쿠션치는거있자나요..ㅋㅋㅋㅋㅋ 저 완전 퐈이터였는데..ㅜㅜㅜ
그거 하고 나니까 속이 정말 뻥뚫리는 것이 체했던것이 쑥내려가는 느낌이었다고..
그거 한뒤로 우울한게 싹 없어지고 뭔가 정리 안되는 인생에 대한 막연함이 올라왔는데
다음차때 원장선생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제정비 해주는거 같아 뻥뚫릴때 보다 더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20대의 청춘을 살려주신거에요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꼭 기억할꺼에요!!! 원장 선생님과 센터 그 모습...ㅋㅋㅋ 말도 잘안듣고 예약시간도 잘 못지키고..농담처럼 웃으면서 넘겨주셨던거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요~~!!!~~~!!!!
지금 내리는 비가 가끔은 고맙기도 할 정도에요...
제 마음에도 엄청난 구멍뚫린 하늘에 내리는 비처럼 우울함이 우수수 떨어질때도 있었는데..
너무 웃긴데요???????? ㅋㅋㅋㅋㅋㅋㅋ
휴가 갔따와서 바로 글 올려요 한번정도는 전화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날 모르면 어쩌지??
이런생각에 ㅋㅋㅋㅋ 창피해서 전화는 못드리고 글로 올려요..ㅋㅋㅋㅋ
6번째 원장선생님을 만날때 .. 그 쿠션치는거있자나요..ㅋㅋㅋㅋㅋ 저 완전 퐈이터였는데..ㅜㅜㅜ
그거 하고 나니까 속이 정말 뻥뚫리는 것이 체했던것이 쑥내려가는 느낌이었다고..
그거 한뒤로 우울한게 싹 없어지고 뭔가 정리 안되는 인생에 대한 막연함이 올라왔는데
다음차때 원장선생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제정비 해주는거 같아 뻥뚫릴때 보다 더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20대의 청춘을 살려주신거에요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꼭 기억할꺼에요!!! 원장 선생님과 센터 그 모습...ㅋㅋㅋ 말도 잘안듣고 예약시간도 잘 못지키고..농담처럼 웃으면서 넘겨주셨던거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요~~!!!~~~!!!!